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펠릭스 피에가 시즌 15번째 홈런포를 뿜어냈다.
피에는 25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팀이 4-0으로 앞선 6회초 1사 1루 때 쐐기 2점 홈런을 날렸다. 1사 1루에서 KIA 좌완 선발 임준섭을 상대로 볼카운트 2B에서 3구째 직구(시속 135㎞)가 한복판으로 들어온 것을 놓치지 않고 받아쳐 우월 2점포를 날렸다. 비거리는 115m로 나왔다.
이로써 피에는 올시즌 15개의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특히 이 홈런은 피에가 올시즌 좌완투수를 상대로 기록한 첫 홈런이었다. 앞서 기록한 14개의 홈런은 모두 오른손 투수를 상대로 만들어낸 것이었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고백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허문 인종차별…'아리랑', 프랑스 플래티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