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N 트리오'가 없어도 바르셀로나의 위력은 대단했다. 리오넬 메시 한 명만으로도 충분했다.
Advertisement
바르셀로나가 25일(한국시각) 안방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에서 엘체를 3대0으로 제압했다. 메시가 2골을 넣으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올시즌 루이스 수아레스를 영입해 'MSN 트리오'를 구축한 바르셀로나는 개막전에 메시만을 투입했다. 수아레스와 네이마르는 각각 징계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악재도 겹쳤다. 전반 44분 마스체라노가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Advertisement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전반 42분 메시의 선제골에 이어 무니르 엘 하다디의 추가골, 그리고 후반 18분에 터진 메시의 쐐기골까지 더해 완승을 거뒀다.
메시는 개막전부터 2골을 터트리며 지난 시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에게 내줬던 득점왕 탈환에 시동을 걸었다. 또 바르셀로나의 신임 사령탑인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데뷔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올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Advertisement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71세' 이홍렬, '39세 미혼' 붕어빵 子 생각에 한숨 "언제 손주 선물 사보나"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4.문현빈 노시환 돌아오면… 터졌다! 100억 FA 이적 신고포, 몬스터월 넘는 170㎞ 역전포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