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비어 브랜드 오춘자비어(구 춘자비어)가 가을을 맞아 청포도맥주와 마른안주, 어묵 등 신메뉴를 선보였다. 청포도맥주는 과실 특유의 색감과 깔끔한 맛이 뛰어나다. 젊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마른안주는 마약육포와 땅콩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가볍게 즐기는 안주로 제격이다. 따끗한 국물과 어묵이 조화를 이룬 어묵먹으리도 찬바람이 부는 가을과 겨울을 겨냥했다. 오춘자비어는 스몰비어 특성을 가장 잘 살린 브랜드 중 하나다. 작은 매장에 아기자기하면서도 센스 넘치는 소품 등으로 인테리어했다. 전문 미술팀이 스몰비어 특성상 좁은 공간을 극대화한 시도다.오춘자비어의 대표 메뉴는 시원한 크림생맥주와 자몽맥주다. 문어소시지, 감자튀김, 나초칠리살사, 오다리, 통치즈스틱 등의 안주도 2000~3000원대부터 즐길 수 있다. 본사의 뛰어난 물류시스템으로 인해 낮은 판매가에서도 높은 수익을 내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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