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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아이고~의미없다. 건강음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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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에 건강과 다이어트, 전통 등이 결합된 다양한 건강 음료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이런 음료는 건강을 위해 카페인을 기피하는 사람들이나 천편일률적인 카페 커피가 식상한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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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관계자는 "건강음료가 커피와 가격은 비슷하면서 커피보다 몸에 좋다는 인식이 있어서인지 예전만큼 커피만 고집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특히 다이어트가 숙제인 20~30대 여성들이 다이어트, 미용 등 다양한 이유를 내세워 건강음료를 찾으면서 이들을 겨냥한 음료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바나나식초 생소하다고? 다이어트 음료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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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음료로 바나나식초가 각광받고 있다. 이런 열풍을 반영하듯 바나나식초 제조법을 실은 블로그 게시물들도 인기다.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귀찮을 수 있다. 캐주얼 한식 브랜드 스쿨푸드에서는 바나나식초를 만날 수 있다. 스쿨푸드의 '바나나식초'는 바나나를 흑초에 절여 발효시킨 것으로 바나나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달콤한 맛에 다이어트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음료다. 흑초를 사용해 완전히 발효시켜 맛도 효능도 더욱 뛰어나다

'바나나식초'의 주재료인 바나나는 칼륨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여성들의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며 흑초는 피로감을 주는 젖산의 생성을 억제해 피로회복에도 효과적이어서 젊은 여성들에게 탁월한 웰빙 음료로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붓기를 빼는 데 도움이 되며 피로회복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 식사 전에 마시면 포만감과 함께 체내 지방 흡수와 축적을 줄여 주고 식욕 억제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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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예방에 좋은 과일 차로 따뜻하게

리맨즈의 인기 음료 생과일 비타민차는 레몬과 오렌지, 자몽으로 만들어졌다.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과 오렌지, 자몽을 사용해 맛이 새콤달콤하다. 따뜻하게 마실 수 있어 가을날에 더 잘 어울린다. 특히 자몽은 알코올에 의해 부족해진 체내 수분을 빠르게 채워줄 뿐만 아니라 칼륨, 마그네슘, 칼슘, 엽산 등 각종 미네랄이 풍성하게 들어있어 체내균형을 맞춰준다.

허니레몬 진저티는 생강 맛이 알싸하게 돌면서도 꿀이 함유돼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생강은 따뜻한 기운이 있어 감기예방뿐만 아니라 생리불순, 냉증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있어서 좋은 효과를 보인다. 손발이 차가운 수족냉증에도 효과가 좋다.

다양한 과채류 100% 착즙으로 즐길 수 있어

휴롬이 운영하는 휴롬팜은 휴롬의 저속착즙 기술을 활용해 만들어진 착즙주스 카페다. 휴롬팜은 단순히 섞거나 갈아내는 방법으로 주스를 만들지 않는다. 새로운 원액 기술인 저속착즙을 이용해 눌러 짜내 원액주스를 만든다. 자연의 영양 중에서도 가장 민감하다는 야채와 과일 속에 살아 있는 비타민과 미네랄, 효소와 피토케미컬까지 충분히 얻게 해준다.

휴롬팜에서 인기 있는 음료는 단연 혼합주스. 자몽트리플과 비트사과, 파인파프리카, 레몬디톡스, 케일시금치, 오렌지캐롯, 베리크리스마스 등 과채류를 혼합해 짜낸 메뉴들이 다양하게 준비 돼 있다.

특히 온라인 메뉴 '비트사과'는 사과를 껍질째 갈아 영양이 더욱 풍부하다. 사과 껍질에 풍부한 펙틴은 장 건강에 도움을 주고, 비트는 피를 맑게 해 줘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한국식 디저트카페에서 전통차 마셔볼까

한국식 디저트카페 차오름은 전통차와 퓨전음료가 강세다. 전통차는 인사동의 찻집에서나 마실 수 있었지만, 차오름은 동서양의 조화를 통해 모던한 분위기에서 전통차를 마실 수 있게 했다.

전통차는 따뜻한 차와 시원한 차로 나뉘어져 있다. 따뜻한 전통차로는 대추차, 생강진피차, 금국화차, 유자차, 매실차, 오미자차, 십전대보차가 있다. 시원한 음료로는 매실차, 오미자차, 눈꽃식혜, 살얼음수정과, 복분자아이스티 등이 있다. 석류아이스티, 오미자스무디 등이 있다.

퓨전음료로는 한국 건강식품의 대명사 홍삼과 우유가 어우러진 홍삼라떼부터 대추라떼, 생강진피라떼 쥐눈이콩 미숫가루, 오미자라떼, 유자에이드 등이 준비 돼 있다. 특히 대추는 자양강장과 노화방지에 좋으며 신경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지친 한국인에게 필요한 음료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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