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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용 감독 "이태양, 7회에 교체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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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응용 감독. 대전=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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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25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부터 3연승을 달렸다. 6연승 중이던 NC 다이노스를 2연패를 몰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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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27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NC전에서 송광민의 만루 홈런, 선발 이태양의 호투를 앞세워 7대3으로 이겼다. 8월들의 11승6패의 가파른 상승세다. 최근 5경기에서 선발 투수가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는 등 선발진이 안정되면서 상승세에 가속도가 붙었다.

김응용 감독은 "최근에 투타 밸런스가 잘 맞아 좋은 경기를 하고 있다. 7회 이태양은 힘이 떨어져 보여 본인에게 물었더니 교체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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