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28일 중간 계투 요원 최대성을 1군 콜업했다. 지난 16일 1군 말소 이후 12일 만에 올라왔다.
최대성은 그동안 2군에서 구위를 끌어올렸다. 대신 27일 사직 삼성전에서 호투, 팀의 7연패를 끊은 선발 투수 이상화를 2군으로 내려보냈다. 5선발인 셈인 이상화는 당분간 등판 기회가 없다. 또 롯데는 31일 잠실 LG전 후 3일간 휴식을 하게 된다. 따라서 다음 등판 때까지 2군에서 차분하게 준비하는게 낫다고 판단한 것이다. 대신 최대성을 올려 불펜에 힘을 보탰다. 최대성은 150㎞에 육박하는 빠른 공을 던질 수 있지만 제구가 늘 아쉬운 부분이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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