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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에서 이미숙은 윤여사 역을 맡았다. 윤여사는 처녀 시절부터 주홍빈의 저택을 관리해온 집사로, 저택의 주인이 여러 차례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주홍빈의 집을 관리해온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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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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