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열애설에 휘말린 빅뱅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공항에 간발의 차이로 모습을 드러냈다.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28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각각 포착됐다.
이날 지드래곤은 일본에서 열리는 '에이네이션&스타디움 페스티벌'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고, 미즈하라 키코는 국내에서 열리는 문화샤넬전 오프닝 행사에 참석차 내한했다.
그러나 지드래곤의 출국과 미즈하라 키코의 입국이 단 5분도 안 되는 간발의 차이로 진행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2010년부터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휘말렸지만, 그때마다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지난 25일에는 지드래곤의 비공개 계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 영상에서 지드래곤이 미즈하라 키코를 다음 타자로 지목해 또 한 번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영상에서 지드래곤은 영어로 "제 두 번째 ALS 아이스 버킷 도전입니다. 전 윤누나, 유카 짱, 친애하는 키코(My Dear Kiko)를 지목합니다"라고 말하며 미즈하라 키코에게만 'My Dear'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화제가 됐다.
많은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5분 차이로 입·출국이라니...,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정말 무슨 사이인지 궁금하다",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보통 친한 사이는 아닌 것 같다",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절친 이상이겠지?", "미즈하라 키코, 한국에 왔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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