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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문선재 4달 만에 1군 복귀...우타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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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문선재가 1군에 등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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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9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을 앞두고 문선재를 1군 엔트리에 합류시키기로 했다. 약 4달 만이다.

문선재는 지난 4월 20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 이후 1군에서 자취를 감췄다. 당시 타격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갔는데, 2군에서 불의의 부상이 계속 겹치며 재활에 힘써왔다. 하지만 부상에서 회복한 7월 중순부터 꾸준히 퓨처스리그 경기를 뛰어왔다. 그리고 최근 무서운 타격감을 과시중이다. 15일 두산 베어스전부터 28일 경찰전까지 8경기를 치렀는데, 멀티히트 경기만 5경기다. 28일 경찰전에서는 홈런 1개 포함, 3타점을 기록했다. 수비는 주로 외야수로 출전했다. 하지만 문선재는 내-외야를 모두 책임질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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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재가 가세하면 일단 확실한 우타 대타 요원을 확보하게 된다. 또, 선수들의 잔부상으로 짜기 힘든 외야 라인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LG는 28일 경기 선발로 나서 잘 던진 투수 장진용을 일단 엔트리에서 말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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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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