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3루수 김민성이 옆구리 통증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민성은 29일 대전 한화전에서 벤치를 지켰다. 전날 경기에서 1회 타격을 하다 옆구리를 삐끗하면서 통증이 왔다. 하루가 지나도 통증이 남아 있어 결국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넥센은 김민성 대신 3루수에 윤석민을 기용했고, 지명타자로는 이택근이 나섰다.
이에 따라 넥센은 이날 좌익수 로티노, 중견수 문우람, 우익수 박헌도로 외야진을 꾸렸다. 로티노는 지난 16일 광주 KIA전 이후 13일만의 선발 출전이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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