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겐 행운의 비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두산은 29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서 우천으로 인해 2대1 6회 강우콜드게임 승을 거뒀다.
2회초 이승엽의 솔로포에 3회말 민병헌이 역전 투런포를 쳤고 2-1의 스코어가 6회까지 이어졌다.
불펜이 약한 두산이 삼성의 강타선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지만 비가 막았다.
5회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점차 강해졌고 결국 6회말이 끝난 뒤 콜드게임이 선언됐다.
두산 송일수 감독 "비가 와서 콜드게임 승리지만 선발 유희관의 좋은 피칭과 민병헌의 중요한 순간 투런 홈런이 승리의 발판이 됐다"고 말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5.'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