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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진영의 별바라기는 "홍진영의 출연작 중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를 좋아한다. 복사기에 올라가 있는 연기가 기억난다"고 2006년 김사랑 주연의 코믹 로맨스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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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은 잘 알려지지 않은 과거 영화가 언급되자 당혹스러워하면서 "야한 영화가 아니다. 제목만 그럴 뿐이다. 굉장히 순수한 마음을 갖고 보셔도 된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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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엔 홍진영이 하석진과 복사기 위에서 격렬하게 키스를 하는 수위 높은 스킨십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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