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조선총잡이' 남상미의 4단 변신 스틸이 공개되며 카멜레온을 연상시키는 '변신의 귀재' 남상미의 진가가 빛났다.
공개된 사진 속 남상미는 선비복에서 규수복, 상궁복, 궁녀복까지 다양한 조선 시대 의복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낸 수려한 모습이다.
'조선총잡이'에서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강인한 여주인공 '수인'으로 분해 윤강(이준기)과 애틋한 사랑을 펼치고 있는 남상미는 윤강과의 첫만남, 갓을 쓰고 선비복을 입은 남장한 모습에서 청순한 꽃규수, 중전을 구하기 위해 변장한 쪽진 머리의 상궁에서 최근 궁궐의 사정을 개화당에 전하기 위해 입궐한 궁녀의 모습까지 20회 동안 변신에 변신을 거듭했다.
한 작품 안에서 펼쳐진 '수인낭자' 남상미의 각기 다른 모습에 시청자들은 "정수인이 남상미여서 행복합니다" "궁녀에서 선비까지… 모아놓으니 카멜레온 같은 상미양, 변신의 귀재 맞네요" "선비복, 규수복. 상궁복, 궁녀복까지 뭘 입어도 여신미모"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시대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애틋한 사랑에 아파하는 수인으로 빙의해 20회 동안 울고 웃은 남상미는 '조선총잡이'를 통해 외적인 변신과 더불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섬세한 내면 연기로 연기자 남상미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는 평가다.
남상미 소속사 JR 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선총잡이'로 첫 사극에 도전하며 규수복을 입은 '낭자'의 모습에서 남장한 선비, 궁녀의 모습까지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 '조선총잡이'를 통해 사극의 매력을 느낌은 물론 시청자 여러분께 너무 큰 사랑을 받았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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