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이 모친상 비보를 듣고 급거 귀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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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의 모친은 31일 노환으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향년 85세.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던 이승철은 모친상 소식을 접한 뒤 귀국길에 올랐다.
빈소는 이승철이 도착하는 1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질 예정이며 발인은 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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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승철은 지난 27일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열린 세계 최대 NGO 행사에 참석해 '아리랑'과 '그날에' 등을 열창했으며 28일에는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탈북자청년합창단 '위드유'와 함께 통일송 '그날에'를 발표한 것을 비롯해 자선공연으로 1천여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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