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의 복귀전 승리를 이끌 다저스 라인업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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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 지난 1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선발등판한 뒤 엉덩이 근육통을 호소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류현진은 18일 만에 나서는 경기다.
이날 다저스는 상대가 좌완 에릭 스털츠를 선발로 내세움에 따라 우타자 중심의 라인업을 발표했다. 특히, 류현진과 마찬가지로 부상을 턴 우타자 후안 유리베와 스캇 반 슬라이크의 복귀가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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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좌타자 디 고든을 대신해 야시엘 푸이그가 나서고 2번은 유격수 헨리 라미레즈가 배치됐다. 중심타선은 애드리언 곤잘레스-맷 켐프-스캇 반 슬라이크로 구성됐고 6번-후안 유리베-7번 A.J. 엘리스-8번 다윈 바니가 경기를 한다. 투수 류현진은 9번 타순이다.
한편, 상대 샌디에이고는 얀헤비스 솔라테-아브라함 알몬테-제드 저코-야스마니 그랜달-라이머 리리아노-카메룬 메이빈-토미 메디카-알렉시 아마리스타-에릭 스털츠의 타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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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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