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홍성흔이 주장 완장이 가장 어울리는 선수로 뽑혔다.
프로야구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카스포인트는 홈페이지 설문을 통해 주장 완장이 가장 어울리는 프로야구 선수를 뽑았다. 그 결과 두산 홍성흔이 256표(27%)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롯데 자이언츠 시절 주장으로 탁월한 리더십을 선보인 홍성흔은 2013년 친정 두산으로 복귀하자마자 계속해서 주장 완장을 차고 있다.
2위는 막내 NC 다이노스의 정신적 지주 이호준이 차지했다. 이호준은 229표(24%)의 지지를 받았다. 3위는 최강 삼성 라이온즈를 이끌고 있는 최형우(170표, 18%)가 차지했고, 4위는 넥센 히어로즈 주장 이택근이 이름을 올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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