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가 올해도 어김 없이 백지영 단독 콘서트에 게스트로 나선다.
이승기는 바쁜 와중에도 평소에도 친남매처럼 자신을 아껴주는 백지영의 게스트 부탁을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오는 20일 백지영의 단독 콘서트 무대에 올라 멋진 라이브 무대로 공연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줄 전망이다.
이승기는 최근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바쁜 나날을 보냈다. 이 때문에 이승기가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그리워했던 팬들은 백지영 콘서트를 통해 이승기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오랜만에 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백지영과 이승기는 세대를 뛰어넘는 우정을 나누며 항상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모습으로 가요계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백지영과 이승기는 백지영이 '내 귀에 캔디'로 활동 할 당시 연말 시상식에서 함께 멋진 듀엣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으며 이후 각자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완벽한 호흡을 선 보인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백지영과 이승기는 올해 초 SBS '힐링캠프 - 기쁘지 아니 한가' 이선희 편에 함께 게스트로 출연하여 다시 한번 '내 귀에 캔디'를 재연해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이승기의 라이브 무대는 오는 9월 20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진행되는 '2014 백지영쇼 - 그 여자' 공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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