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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사관들이 감금됐던 방안에는 이들의 상태를 지켜보는 감독관조차 배치되지 않았다"며 안전 대책 미흡에 관련해서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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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곤란 증세를 보인 이모 하사와 조모 하사는 청주시내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고, 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전 모 하사는 3일 오전 의식을 회복한 뒤 대전 국군통합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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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한 부사관들은 한 시간 반 이상 양팔과 발목을 묶인 채 무릎을 꿇고 머리에는 두건이 씌워진 상태였으며, 방수처리가 된 폴리에스테르 재질의 검은 두건을 쓰고 8명은 독방에, 2명은 2인 1실에 감금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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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하사 2명 사망에 네티즌들은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너무 불쌍해",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훈련 너무 위험해",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꼭 저렇게 훈련 해야하나", "특전사 하사 2명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