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가 파격적인 선발라인업을 선보였다. NC 다이노스 상대 열세를 극복하기 위함이다.
넥센은 4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 중견수 이택근과 좌익수 문우람을 1,2번타자로 선발출전시켰다. 테이블세터를 완전히 바꾼 것이다. 대신 리드오프로 나서던 2루수 서건창을 3번 타순으로 내렸다. 이택근은 지난해 8월 8일 목동 SK전 이후 392일만에 1번타자로 나선다.
서건창은 데뷔 처음 3번타자로 나선다. 올시즌 정확도 역시 눈에 띄게 좋아져 독보적인 최다 안타 1위(170개)를 달리고 있는데 클린업 트리오에선 어떤 역할을 보여줄 지 관심을 모은다.
Advertisement
서건창은 "3번타자로 나선다고 크게 달라지는 건 없다. 우리 팀 같은 경우 3,4,5번 타순에 홈런타자가 배치되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겠다. 늘 했던 내 스윙을 하겠다"고 밝혔다.
1루수 박병호와 3루수 김민성이 4,5번타자로 중심타선을 구축하고, 우익수 유한준과 지명타자 이성열이 뒤를 받친다. 지난달 30일 대구 삼성전에서 슬라이딩 도중 오른 엄지 부상을 입은 유격수 강정호 대신 김지수가 8번 타순에 배치됐고, 포수 박동원이 9번타자로 나선다
Advertisement
목동=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71세' 이홍렬, '39세 미혼' 붕어빵 子 생각에 한숨 "언제 손주 선물 사보나"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4.문현빈 노시환 돌아오면… 터졌다! 100억 FA 이적 신고포, 몬스터월 넘는 170㎞ 역전포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