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결정타 아쉽다."
두산 베어스 송일수 감독이 4위 LG 트윈스와의 중요한 일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두산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3대3으로 비기며 LG와의 승차를 좁히지 못했다. 양팀의 승차는 1경기로 유지됐다. 3-3이던 11회초 무사 만루 찬스를 놓친 것이 한이 되는 경기였다.
송 감독은 경기 후 "니퍼트가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에이스답게 제 역할을 해줬다. 동점을 만든 부분은 좋았지만 마지막 결정타가 나오지 않은 부분은 아쉽다. 내일도 총력전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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