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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3일(현지시각) 오후 독일 베를린 템포드룸 극장에서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 노트 엣지와 갤럭시 노트4를 최초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 베이징과 미국 뉴욕 등 3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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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엣지는 5.7인치 쿼드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로 3화면 시대를 열기 위해 쿼드HD 플러스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깔았다. 2천560×1천440 픽셀에 엣지 화면의 160 픽셀을 더한 디스플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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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 엣지는 현재 한국 외에 미국, 싱가폴, 호주, 스페인 등 선택된 시장에서만 출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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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력해진 'S펜'은 기존보다 2배 이상 필기 감촉이 부드러워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제공하며, '스냅노트'는 사용자가 기록하고자 하는 정보를 카메라로 찍기만 하면 'S노트'와 연동된다. 여러 정보를 한번에 메일이나 메시지로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셀렉트' 기능도 처음으로 탑재됐다. '갤럭시 노트4'는 4가지 색상으로 10월부터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이 밖에도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 2.0 커브드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3G이동통신, 와이파이, 내장 키보드 등을 탑재해 손목 위에서 스마트폰 기능을 즐길 수 있는 '삼성기어S'와 목걸이형 '삼성기어서클',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VR'도 공개돼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기어VR 정말 탐난다", "갤럭시 노트 엣지 이번 디자인 대박인 것 같다", "갤럭시 노트4 갈수록 좋아지네", "갤럭시 노트4 빨리 써보고 싶다", "갤럭시 노트 엣지, 옆면 스크린 정말 신기하다", "기어VR 우리나라에도 출시할까", "기어VR 실제로 보면 대박일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