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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은비의 어머니는 소속사를 통해 "감사하다. 은비는 정말 행복한 아이였다. 자신의 꿈을 이루고 떠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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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골절상을 당한 소정(본명 이소정·21)의 어머니도 자신의 딸이 크게 다쳤음에도 가족이 일본에 있는 리세를 챙기며 "소정이는 그래도 괜찮은 것 같다. 내가 돌보면 되니깐, 리세 먼저 챙겨달라. 정말 소정이는 괜찮다. 리세 어머님이 오기 전에 리세부터 지켜달라"고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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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새벽부터 약 11시간에 이르는 서너 차례의 대수술을 연이어 받은 리세는 수술을 받던 중 혈압이 떨어지면서 수술을 중단하고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사고로 머리를 심하게 다친 리세는 뇌가 팽창된 상태에서 산소마저 제대로 공급이 안 돼 구급차가 오기 전까지 숨이 3차례나 멎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의료진은 중환자실에서 리세의 경과를 지켜 본 후 추후 수술 일정을 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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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직후 멤버 은비는 경기도 수원 성빈센트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리세는 머리를 다쳐 위중한 상태며, 소정은 골절상을 입어 수술을 앞두고 있다. 함께 타고 있던 멤버 애슐리, 주니,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등은 비교적 부상이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권리세 수술 중단, 어머니들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권리세 수술 중단, 은비 어머니 말씀대로 꼭 일어났으면 좋겠다", "권리세 수술 중단, 은비 어머니 힘내세요", "권리세 수술 중단, 다들 딸처럼 생각하는 멤버들인데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