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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우태운은 자신의 트웨터에 "동정은 동정에서 끝을 내야 하는 거지. 감정에 북받쳐 실현되는 말도 안 되는 현상들. 그게 정말 그들을 위한 것일까. 화가 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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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레이디스코드 '아임파인땡큐'가 주요사이트 음원 1위를 차지한 것을 겨냥한 듯 한 발언으로 추측되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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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운은 해당 글이 논란을 빚자 삭제했지만, "입 다문 놈이 중간은 간다. 다물자"라고 글을 남겨 더욱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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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운은 "같은 동료로서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대한 표현 방법이 잘못되었던 점 죄송합니다"라며 "진심으로 빠른 쾌유를 기도하고 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사과했다.
이 사고로 고은비가 숨졌으며, 교통사고 당시 머리를 크게 다친 권리세는 수원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10시간 넘는 대수술을 받으나 사흘째 의식이 없는 상태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우태운, 사과에도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군요", "우태운, 왜 이러한 글을 썼을까요?", "우태운, 동정 발언만 하지 않았더라도", "우태운, 지금 무지 힘들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