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의 주재료인 시멘트와 모르타르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 개발돼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친환경 모르타르 전문기업인 ㈜SPM(회장 이재성, www.spmortar.com)은 최근 일반시멘트를 사용하지 않은 신소재를 적용해 기존 시멘트와 모르타르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에코멘트(EcoMent)와 에코믹스탈(EcoMixtar)을 개발, 본격 시판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들은 일반시멘트의 문제점에 대한 인식이 점차 확산되는 추세에 맞춰 개발됐으며, 건설업계 환경개선에 기여함은 물론 시멘트와 모르타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PM은 이번 개발품을 국내외 학회에 보고해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무시멘트 친환경 결합재 조성물을 이용한 모르타르 및 콘크리트 제품'으로 국내외 특허 출원까지 마쳤다.
국내 시멘트 및 모르타르 시장은 친환경 제품의 개발 여부가 생존의 필수조건으로 인식돼 왔으며, 이번 ㈜SPM의 제품 출시로 타 업체의 제품 개발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SPM 이재성 회장은 "시멘트의 폐해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시멘트 대용 소재를 채택한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은 모르타르 및 콘크리트 제품이 상용화되면 건설업계 전반에 상당한 지각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SPM은 친환경 제품인 에코멘트와 에코믹스탈의 수요가 폭발적일 것으로 전망하고 생산시설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1일 1천톤을 생산하는 원주공장에 이어 1일 2천톤, 최대 3천톤을 생산할 수 있는 여주공장이 9월 중순 완공돼 가동에 들어가는 것이다. 7천평 규모의 여주공장은 최첨단 시설과 장비를 통해 자동생산시스템 체제를 구축했고, 계획적인 생산량 조절로 전국적인 공급이 가능하다.
한편, ㈜SPM은 기본적인 모르타르에서 벗어나 각 기능에 맞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친환경 전문모르타르를 생산하고 있으며, 황토모르타르, 기능성모르타르, 특수모르타르, 방수모르타르 등 산업현장에 특화된 제품을 앞세워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한국표준협회로부터 KS 품질인증과 IOS9001 인증을 받은 30년 전통의 전문기업이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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