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의 연승 행진이 끊어졌다. 박병호의 홈런포는 터지지 않았다.
넥센이 6일 목동 롯데전에서 5대10으로 완패했다. 넥센은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은 강정호 이택근을 투입하지 않았다.
넥센은 2회 롯데에 선제점을 내줬다. 그리고 바로 윤석민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넥센 선발 투수 김대우가 3회 무너져 강판당했다. 김대우의 제구가 흔들리면서 난타를 당했다. 김대우는 2⅔이닝 6안타 8실점(8자책)했다. 넥센은 두번째 투수로 좌완 오재영을 올렸다.
넥센은 4회 윤석민의 솔로 홈런(시즌 10호)으로 1점을 추격했다. 이후 롯데 선발 장원준의 3타자 연속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면 2사 만루를 만들었지만 서건창이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나면서 추가점은 뽑지 못했다.
넥센은 6회 3점을 추격했다. 장원준을 강판시켰다. 김하성 서건창 로티노가 1타점을 올렸다. 롯데는 두번째 투수 이정민을 올려 위기를 모면했다. 넥센은 롯데 불펜 이정민 정대현 김승회를 상대로 추가점을 뽑지 못했다.
최근 놀라운 홈런 몰아치기 실력을 보여준 박병호(46홈런)는 5타수 1안타에 머물렀다. 1안타는 좌전안타다. 박병호는 올해 롯데를 상대로 1홈런으로 상대팀별 홈런에서 가장 적었다.
목동=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