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LA 다저스를 계속 압박하고 있다.
류현진이 15승에 도전한 7일(한국시각) 샌프란시스코가 먼저 승리를 거뒀다.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의 원정경기서 5대4의 승리를 거뒀다. 78승64패를 기록한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인 LA 다저스(79승42패)와의 승차를 1.5게임으로 줄였다. 다저스가 이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서 승리한다면 다시 2게임차가 되지만 만약 패한다면 1게임차로 줄어들게 된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1회초 대거 4점을 뽑으며 쉽게 출발했다. 최강 타선 디트로이트가 1회 미겔 카브레라의 투런포와 3회 빅터 마르티네스의 솔로포로 추격했으나 샌프란시스코는 5회 버스터 포지의 솔로포로 도망갔고 결국 1점차 승리를 지켰다.
이날 샌프란시스코의 선발 매디슨 범가너는 6이닝 10안타 3실점하며 시즌 17승째를 거뒀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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