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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폰햄 파이터스 오타니는 7일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지명타자로 출전해 4회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자신의 시즌 10호 홈런. 올시즌에도 투-타를 겸업하고 있는 오타니는 이 홈런으로 한 시즌 두자릿수 승수와 홈런을 기록한 일본인 최초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오타니는 지난달 26일 일찌감치 투수로 10승 고지를 찍었다. 오타니는 올해 선발로 나서지 않는 날 타자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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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