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애도 물결'
레이디스코드 멤버 故리세(본명 권리세)가 일본에서 영면한다.
8일이 추석이지만 리세의 빈소에는 이날도 조문 행렬이 계속됐다.
권리세가 출연한 MBC '위대한 탄생'의 멘토였던 가수 이은미는 빈소가 마련된 직후 찾아와 눈물을 쏟아내며 고인의 죽음을 애통해했다. 이은미는 사고 당일 권리세가 수술을 받은 아주대학병원을 찾기도 했다. 또 이 프로그램 출신들인 노지훈, 데이비드오, 이태권, 손진영, 백청강 등이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키며 애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은미 씨와 '위탄' 출신들이 아주대병원서 유족들이 빈소로 옮겨오기 전 일찌감치 빈소를 찾아 슬퍼했다"고 말했다.
샤이니의 민호, 슈퍼주니어의 규현,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카라의 박규리와 허영지, 베스티, 비원에이포, 소년공화국, 제국의아이들의 황광희와 문준영 등 동료 아이돌 그룹들도 잇달아 빈소를 찾았다. 레이디스코드와 절친한 그룹 베스티는 은비 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눈물을 흘렸다.
또 유재석, 김제동, 데프콘, 정형돈, 케이윌, 에이트의 이현, 장미여관 등 연예계 선배들뿐 아니라 아이비, 정준, 오윤아, 선우, 이켠, 럼블피쉬 등 같은 소속사 선배들도 빈소를 찾아 고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권리세의 발인은 9일 오전 9시이며 고인의 유해는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 뒤 가족, 친지, 친구들이 있는 일본에서 다시 한번 장례를 치르고서 현지에 안치될 예정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권리세 애도 물결, 너무 마음 아프네요", "권리세 애도 물결, 많이 그리울 거에요", "권리세 애도 물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권리세 애도 물결, 남은 멤버들 꼭 회복하길", "권리세 애도 물결, 착했던 그녀였기에 동료 연예인들의 슬픔이 더 클 것"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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