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위한 긍정적인 부분을 봤다."
베네수엘라, 우루과이와의 9월 A매치 2연전을 이끈 신태용 코치가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국은 베네수엘라에 3대1 승, 우루과이전에는 0대1로 석패했다. 내용면에서 많은 발전을 이뤘다. 그는 "우리 선수들의 분위기를 올리려고 많이 다가서서 스킨십을 많이 했다. 그런 부분에서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그 자신감이 베네수엘라, 우루과이전에서 효과를 봤다"고 했다. 임무를 완수한 신 코치는 우루과이전을 관전한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 보좌를 위해 나서겠다고 했다. 그는 "나머지 부분은 감독님이 오셨기에 감독님이 하실 일이다. 감독님이 어떤생각을 갖고 계신지 모른다. 어떤 생각이든 적극 서포트해서 손과 발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향후 대표팀 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내가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작게는 50명, 크게는 100명으로 추려서 감독님이 최대한 많은 선수를 볼 수 있게 하겠다. 내가 보는 눈과 감독님이 보는 눈이 다르다. 그 선수의 장단점이 누구인지 알려드리고 서포트 하는게 내 역할이다"고 했다.
고양=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허문 인종차별…'아리랑', 프랑스 플래티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혜성 드디어 받았다! 다이아몬드 86개로 새겨진 '월드 챔피언' 다저스 우승반지…로버츠 감독 직접 전달 → 함박 미소
- 2.아직 4월인데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 KT-LG 대충돌, 왜 설레발이 아닌가
- 3.'14G 연속 결장' 양민혁 버린 램파드, 코번트리마저 버린다…첼시 감독 부임 가능성 "독이 든 성배"
- 4.'절친' 손흥민도 깜짝 놀랄 소식...'제3의 전성기' 요리스, 3년 만에 국가대표팀 은퇴 번복? "프랑스가 부르면 수락할 것"
- 5.또 터졌다! 무라카미 역전 스리런 '12호포'…이제 오타니 亞 ML 데뷔 최다 홈런 기록도 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