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가 은퇴경기를 치른 이현곤 대신 왼손 중간계투 홍성용을 1군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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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1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 앞서 내야수 이현곤을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좌완투수 홍성용을 등록시켰다.
이현곤은 전날 삼성전에 8번-3루수로 선발출전해 교체 없이 끝까지 뛰면서 1000경기 출전을 채웠다. 올시즌을 마치고 은퇴하기로 결정된 이현곤은 1000번째 경기가 마지막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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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독립리그를 거쳐 지난해 말 NC에 입단한 홍성용은 4월과 5월, 1군에서 21경기에 나서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퓨처스리그(2군) 26경기서 2승 1홀드 평균자책점 0.36을 기록하며 1군 콜업을 기다려왔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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