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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요미우리전 희생플라이 허용했지만 무실점

by 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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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오승환이 무실점 투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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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10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팀이 1-2로 뒤지던 9회 1사 3루 급한 불을 끄기 위해 마운드에 올랐다. 오승환은 야노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했지만, 자신이 내보낸 주자가 아니기에 실점을 기록하지는 않았다. 이어 오승환은 스즈키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⅔이닝 무안타 무실점. 하지만 희생플라이를 내줘 100% 기대에 부응하지는 못했다.

한신은 1대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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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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