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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최고경영자(CEO) 팀 쿡은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플린트센터에서 새로운 스마트 기기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웨어러블 디바이스 '애플워치', 새 OS 'iOS8' 등에 대한 키노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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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대형화를 통해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는 한편, 아이폰6는 6.9㎜(밀리미터), 아이폰6 플러스는 7.1mm로 모두 전작보다 얇은 두께를 자랑한다. 새로운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광학 손떨림 보정(OIS) 카메라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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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이폰6는 이미 유출된 사진 그대로였다. 때문에 아이폰6에 이어 발표된 애플워치에 더 많은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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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는 태엽을 감거나 시간을 맞출 때 쓰는 '용두'를 그대로 이용하는 등 디지털이면서도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선보여 패션화에 신경쓴 모습이었다. 스틸 몸체의 기본형 외에도 알루미늄의 스포츠 모델, 18K 금을 사용한 에디션 모델 등이 눈에 띄었다. 여러 가지 시계줄도 선보여 애플워치는 단순한 스마트 기기가 아닌 '패션'임을 드러낸 것. 건강 기능을 강조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아이폰6는 오는 19일부터 미국, 독일, 영국, 일본 등 9개국에 1차 출시될 예정이다. 1차 출시 국가에서 한국은 늘 그래왔듯이 제외됐다. 아이폰6의 국내 출시는 10월말 가량으로 예상되며, 이번에는 SK와 KT 외에 LG유플러스도 지원한다.
또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애플워치의 가격은 349달러(약 35만8000원)으로 책정됐다.
애플 아이폰6 플러스 애플워치 iOS8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애플 아이폰6 플러스 애플워치 iOS8, 한국도 1차에서 나왔으면", "애플 아이폰6 플러스 애플워치 iOS8, 애플워치 멋지다", "애플 아이폰6 플러스 애플워치 iOS8,아이폰6 빨리 갖고 싶다", "애플 아이폰6 플러스 애플워치 iOS8, 스펙이 다소 아쉬운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