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NC와의 지역 라이벌전에서 주축선수들을 상당수 벤치에 앉혔다.
롯데는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 포수 강민호와 내야수 박종윤, 문규현을 선발라인업에서 제외했다.
주전 포수 강민호는 왼쪽 햄스트링 근육이 경직되는 통증이 있었으나 부상은 모두 회복된 상태다. 컨디션 조절과 체력 안배 차원에서 장성우가 대신 7번-포수로 선발출전한다. 최근 장성우의 감이 좋은 것도 감안했다.
Advertisement
박종윤은 지난 9일 SK전에서 1루 수비 도중 번트 타구를 다이빙캐치하다 오른쪽 어깨를 그라운드에 부딪혀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선수보호차원으로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박준서가 6번-1루수로 배치됐다.
문규현은 지난 6월 24일 한화전에서 번트를 시도하다 오른쪽 검지 골절상을 입어 이탈한 바 있다. 지난 4일 SK전에서 복귀했으나 검지의 붓기가 올라와 컨디션 조절이 필요한 상황이다. 신본기가 8번-유격수로 나선다.
Advertisement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
박진희, 환경지킴이 최대 지출=술 "♥판사 남편과 한달에 400캔 마셔" -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 어려운 수술이라고"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박진희, ♥5살 연하 판사 남편=애쉬튼 커쳐 인정 "큰키+사각턱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2.'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3.김혜성-김도영-존스 'KKK' 라니…日 포수 레전드의 기대 "도미니카공화국·미국도 쉽게 못 친다"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5.월드시리즈 영웅 8강 뜬다! → 일본 야마모토, 베네수엘라전 선발 확정 [마이애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