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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막식의 사회자로 선정된 배우 임호는 93년 KBS 15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연극 무대까지 넘나드는 만능 배우다. '사극 전문'이라는 수식어가 뒤따를 만큼 KBS '장희빈', '대조영' MBC '대장금' 등의 작품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그는 연기에 그치지 않고 최근 MBC 예능프로 '별바라기'의 고정패널로 출연하며 그의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KBS 드라마 '정도전'에서는 '정도전'의 막역지우에서 최고의 적으로 변모하는 '정몽주' 역을 열연하여 집행위원장인 조재현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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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는 개막식의 사회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DMZ국제다큐영화제의 사회를 맡게 되어 큰 영광이며, 드라마 '정도전'팀과 함께하게 된 만큼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개막식에 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고, 이일화는 "개막식 사회자라는 역할을 주신 것에 대해 너무나도 기쁘게 생각한다. 성공적인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영화제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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