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외야수 김헌곤이 시즌 3호 홈런을 날렸다.
김헌곤은 12일 대구 KIA 타이거즈전에서 상대 에이스 양현종을 상대로 스리런 홈런을 쳤다. 3-0으로 앞선 1회말 1사 1, 2루 때 타석에 나온 김헌곤은 볼카운트 1S에서 2구째 체인지업(시속 128㎞)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10m가 나왔다. 이로써 김헌곤은 시즌 3호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대구=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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