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조동화가 데뷔 후 첫 시즌 100안타 고지를 정복하는 감격을 누렸다.
조동화는 12일 인천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2번타자로 선발출전해 6회 세 번재 타석까지 2개의 안타를 때려냈다. 6회 때린 두 번째 안타는 조동화의 시즌 100번째 안타.
조동화는 2000년 SK 입단 이후 단 한 차례도 100안타 기록을 달성한 적이 없었다. 지난 시즌 85안타가 최다 기록이었다.
SK 덕아웃은 넥센쪽 양해를 구하고 100안타 기념구를 돌려받았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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