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최진행이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최진행은 1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서 7번-좌익수로 선발출전해 0-0의 팽팽한 접전 속에서 선제 솔로포를 날렸다.
5회말 1사후 나선 최진행은 KIA 선발 저스틴 토마스의 바깥쪽 낮은 134㎞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지난 7일 대전 LG전서 끝내기 홈런을 친 뒤 5경기만에 다시 맛본 시즌 11호 홈런이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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