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4위를 향한 잰걸음을 계속했다.
두산은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경기서 선발 마야의 호투와 최주환의 3타점의 활약으로 4대3의 1점차 승리를 거뒀다. 52승1무59패를 기록한 두산은 이날 NC에 패한 SK를 밀어내고 다시 5위자리를 찾았고 4위 LG와의 간격을 1게임차로 유지했다.
두산은 2회초 1사 2,3루서 최주환이 2타점 우전 적시타를 쳐 2점을 먼저 얻었고 4회초에도 1사 1,3루서 최주환의 1타점 우중간 안타로 3-0으로 달아났다. 5회초엔 정수빈이 롯데 선발 유먼으로부터 우월 솔로포를 쳤다.
롯데는 6회말 손아섭의 안타로 1점을 얻었고, 9회말 2사후 2사 2,3루서 대타 김대우의 좌전 안타로 2점을 얻어 3-4로 쫓았지만 더이상의 추격은 하지 못했다.
두산 선발 마야는 7이닝 동안 4안타 8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따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