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 폭격기' 김신욱(26·울산)이 28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일굴 이광종호의 선봉에 섰다.
김신욱은 14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릴 말레이시아와의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A조 조별리그 1차전에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4-2-3-1 포메이션을 가동한 이 감독은 원톱에 김신욱을 세우고 좌우 윙어에 윤일록(서울)과 안용우(전남)을 배치시켰다. '반대발 윙어' 기용으로 공격의 극대화를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섀도 스트라커에는 김승대(포항)를 배치시켰다.
'더블 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와일드카드 박주호(마인츠)와 이재성(전북)이 중용됐다.
포백 수비라인은 '와일드카드' 김진수(호펜하임)-김민혁(인천)-장현수(광저우 부리)-임창우(대전)으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K-리그 대세' 김승규(울산·와일드카드)가 꼈다.
인천=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전 세계 누나들 잠은 다 잤네..'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공사구분 못하는 로맨스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