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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14'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지난해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일본, 북미, 유럽에서 250만명 이상의 유저가 등록해 플레이하고 있으며, 최고 동시 접속자 34만4000명을 기록할만큼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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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14'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노하우가 집약된 작품으로, 시리즈 고유의 게임 시스템을 기반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방대한 콘텐츠, 화려한 그래픽이 더해져 매우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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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국형 MMORPG에서 볼 수 없던 아기자기한 하우징 시스템을 갖춰 호평을 받고 있으며, 메인 시나리오 및 직업별 시나리오, 다양한 서브 시나리오를 통해 깊이 있는 모험담을 담아내고 있다. 약 3개월 주기로 초대형 스케일의 추가 패치를 지속적으로 실시, 기존 유저들이 끊임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경쟁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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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에닉스 '파이널 판타지14'의 요시다 나오키 프로듀서 겸 디렉터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최신작인 '파이널 판타지14'를 한국 팬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일본의 대형 MMORPG로서 한국 시장에 처음 상륙하는 이 작품을 한국의 MMORPG 팬 여러분께서 꼭 즐겨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액토즈소프트라는 강력한 파트너를 얻어 더욱 파워 업 한 '파이널 판타지14'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특히 중국에서 1시간에 0.6위안(한화 약 100원)의 비용이 발생하는 '정량제' 방식으로 서비스되고 있는데, 온라인게임이 대부분 부분유료화 모델을 취하고 있는 중국에서 이례적인 성과라 할 수 있다. 샨다게임즈 관계자는 "단기간 높은 수익 보다는 '파이널판타지14'의 게임성을 믿고 장기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