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박희태의 "손녀처럼 귀여워서 가슴 찔렀다" 해명에 "쩌는 국격" 맹비난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박희태 전 국회의장의 골프장 캐디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진 교수는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휴, 전 국회의장씩이나 하신 분이...쩌는 국격"이라며 박희태 전 국회의장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진 교수는 "손으로 가슴을 찌르기만 했다? 원래 대부분의 치한들이 그래요. 손으로 엉덩이를 만지기만 하고, 손으로 허벅지를 더듬기만 하고…그리고 다 귀여워서 그러는 거죠"라며 박 전 의장의 해명을 비꼬았다.
한편 박 전 의장은 지난 11일 오전 10시쯤 원주시의 한 골프장에서 라운딩 중 담당 캐디 A씨는 신체 일부를 접촉하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여성인 캐디 A 씨는 12일 오후 원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를 방문해 '11일 박 전 의장이 골프를 치는 도중 자신의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성추행했다'고 신고했고, 이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그러나 성추행 의혹에 대해 박희태 전 국회의장은 "내가 딸만 둘이다. 딸만 보면 예쁘다, 귀엽다고 하는 게 내 버릇이다. 그게 습관이 돼서 내가 귀엽다고 한 것"이라며 "손가락 끝으로 가슴 한 번 툭 찔렀다는 이런 이야기다"고 해명에 논란에 불을 지폈다.
많은 네티즌들은 박희태 전 국회의장 성추행 혐의에 "박희태 전 국회의장 성추행이라니...", "박희태 전 국회의장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군요", "박희태 전 국회의장, 정말 창피하신줄 모르시는 것 같네요", "박희태 전 국회의장의 해명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