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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는 14일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첼시전에서 2대4로 졌다. 이 경기서 기성용은 날카로운 스루 패스로 선제 자책골을 유도했다. 전반 11분 수비수 3명을 제치고 페널티박스까지 돌파를 시도한 뒤 왼측면으로 질주하던 테일러에게 스루 패스를 찔러줬다. 테일러는 날카롭게 땅볼 크로스를 연결했고, 테리가 발을 댔지만 타이밍이 늦어 자책골로 연결됐다. 경기 뒤 팀 패배에도 기성용은 스카이스포츠로부터 '미드필드에서 수준 있는 플레이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웨일즈온란인은 '전반에 플레이는 완벽할정도로 뛰어났다. 후반에는 힘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좋은 플레이메이커의 역할을 수행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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