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주문한 피자에 자신의 주요부위를 문지른 10대 종업원이 경찰에 체포됐다.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조지타운의 한 피자집 종업원이 피자에 자신의 성기를 문지르다가 손님에게 들통났다는 것.
18세인 이 종업원은 가게 문을 닫기 30분전 손님이 피자를 주문하자 이같이 화풀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 장면은 주문한 피자를 찾으러 가게로 간 손님에게 목격됐다. 종업원은 순순히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했지만 결국 경찰에 체포됐다.
현재 이 종업원은 해직 처리됨은 물론 1만달러(약 1000여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유치장을 나왔다고 언론은 전했다.
네티즌들은 "그런 행위가 처음은 아니었을 것", "역겹다", "다른 식당에서도 그를 채용하지 말아야 한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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