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는 가볍고 편한 스윙으로 골퍼의 자신감을 채워주는 빅 버사 베타(Big Bertha Beta)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를 출시했다.
빅 버사 베타 드라이버는 267g으로 캘러웨이골프 역사상 가장 가벼운 드라이버다. 45g의 경량 카운터 밸런스 샤프트와 25g의 경량 그립이 적용된 제품으로 헤드 크기(460cc) 대비 클럽 무게가 가벼워졌다. 그로 인해 헤드 스피드가 향상돼 비거리 증대 효과를 더욱 높여준다. 페이스 소재로는 티타늄 합금 중 가장 가벼우면서도 고강도의 울트라 라이트 8-1-1 티타늄을 사용해 높은 반발력을 제공한다. 또한 경량 소재 사용으로 확보한 여유무게를 헤드의 힐 부분에 재배치하는 드로우 바이어스(Draw bias) 설계로 자연스럽게 드로우 구질을 만들어 비거리를 늘려 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기에 헤드 내 사운드 리브 구조로 경쾌한 타구음을 선사한다. 헤드 컬러는 2가지 종류의 PVD(physical Vapor Deposition, 드라이 플레이팅 코팅)를 도입해 모던한 블랙PVD의 솔, 신비로운 레인로우 색상의 크라운으로 디자인되어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했다.
빅 버사 페어웨이 우드는 높은 관용성과 볼 스피드를 자랑하는 캘러웨이골프 독자기술 '하이퍼 스피드 프레임 페이스(Hyper Speed Frame Face)'에 카펜터 455 스틸 컵 페이스가 결합된 제품이다. X2HOT 모델과 동급의 CT(Computed Tomography)값으로 규정 내 최대치까지 페이스 반발력을 끌어올려 강력한 비거리를 선보인다. 페이스 전면에 무게를 골고루 배치하는 '언더컷 이너 웨이트' 기술로 백스핀을 최적화하여 부드러운 스윙 만으로도 쉽게 탄도를 띄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정감을 주는 과거 빅 버사의 워버드 솔 디자인을 가져와 쉽게 공략이 가능하다. 빅 버사 베타 드라이버의 소비자가격은 7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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