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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서울 삼성동 부지 입찰 결과 현대차그룹이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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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 가격은 10조5천500억원이다. 부지 감정가인 3조3천346억원보다 3배 이상 높은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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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입찰에는 현대차그룹과 삼성전자 등 응찰자 13곳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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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이번 매각 업무를 집행하면서 특혜시비와 헐값매각 해소에 최대 역점을 뒀다"며 "공기업인 만큼 관련 법령과 절차를 철저하게 준수하는 데 방점을 두고 매각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의 계열사로 컨소시엄을 꾸려 한전 부지 입찰에 참여했다.
한편, 한전부지 현대차 낙찰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전부지 현대차 낙찰 확정", "한전부지 현재차 낙찰 됐어", "한전부지 현대차 낙찰, 돈 엄청나", "한전부지 현대차 낙찰, 금액 상상이상"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