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유도의 최광현(28·하이원)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66㎏급 2회전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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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현은 2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유도 66㎏급 16강전에서 일본의 다카조 도모후미에게 한판패했다. 절반 2개를 빼앗겼다.
2012년 런던올림픽 60㎏급에 출전해 8강까지 진출했던 최광현은 2013년 한 체급을 올린 뒤 국제무대에서 성적으로 내며 금메달을 기대케 했다. 그러나 16강전에서 2014년 몽골그랑프리 지난해 도쿄 그랜드슬램 우승자인 세계랭킹 9위 다카조를 만나 첫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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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최광현은 경기 종료 1분 13초를 남기고 안뒤축걸기 절반을 허용했다. 이어 경기 종료 52초를 남기고 다시 업어치기로 절반을 빼앗기며 한판패했다.
인천=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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