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임에도 야구의 인기는 여전했다. 인천아시안게임 흥행의 효자 역할을 할 태세다.
한국의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예선 B조 첫 경기, 태국전이 열린 22일 인천 문학구장은 관중들의 환호성으로 시끌벅적했다.
약체 태국과의 첫 경기, 게다가 월요일에 열렸음에도 흥행에는 문제가 없었다. 2층 내야석을 제외하고, 내·외야석이 거의 들어찼다.
아시안게임 흥행이 주춤하지만, 야구는 효자종목이었다. 사실상 금메달 향방을 가를 예선경기인 24일 대만전 때 비 예보가 있는 게 아쉽지만, 대회 기간 내내 야구는 구름 관중을 몰고 다닐 것으로 보인다.
인천=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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