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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 방향은 바른 경쟁, 가치 혁신, 가치 공유 등 크게 3가지다. 가입 유형별로 보조금을 차등 지급하거나 서비스 끼워 팔기 등의 유통 관행 근절에 나서고,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지금까지 이통사들이 번호이동 고객 유치를 위한 보조금 경쟁을 벌였다면, 앞으로는 기존 고객에 대한 공평한 혜택으로 경쟁구도를 바꾸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더욱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포함해 신개념 맞춤형 서비스 3종을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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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식 SK텔레콤 사장은 "단통법 시행 등으로 소모적 보조금 경쟁에서 탈피해 상품·서비스를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국내 1위 통신사업자, 나아가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선도 기업으로서 유통망의 혁신과 네트워크 품질 고도화 등을 통해 ICT생태계를 선도하는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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