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비밀의 문'에서 배우 이제훈과 김유정의 첫 만남 모습이 살짝 공개됐다.
SBS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의궤살인사건' 측은 22일 세자 이선(이제훈 분)과 천방지축 추리소녀 서지담(김유정 분)의 첫 만남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선은 절친한 벗 신흥복(서준영 분)과 함께 몰래 궁 밖을 탈출해 한 손에 세책통을 들고 주변 눈치를 두루 살피고 있는 모습이다.
이때 그들이 오매불망 기다리는 책방 주인 지담이 등장해 성공리에 거래가 성사되는 듯 했으나, 갑자기 나타난 포교들로 인해 세 사람 모두 혼비백산이 된 상황이다.
이에 제작진은 "서로의 정체를 알지 못한 채 만난 이선과 지담은 이후 일련의 사건을 계기로 다시 만나 흥미진진한 극 전개의 중심에 서게 된다"고 밝히며 "영조와 세자 이선을 중심으로 한 역사-정치 이야기와 더불어 궁중미스터리라는 신선한 스토리를 품은 '비밀의 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비밀의 문 이제훈 김유정 첫 만남 어떨까", "비밀의 문 이제훈 김유정 얼떨결에 인연 맺을 듯", "비밀의 문 이제훈 김유정 사랑스러운 분위기네요", "비밀의 문 이제훈 김유정 어떻게 얽힐지 궁금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석규, 이제훈, 김유정, 박은빈, 김민종, 최원영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모두 모인 최강의 캐스팅 라인업을 구축, 2014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화제의 중심에 서있는 '비밀의 문'(부제 의궤살인사건)은 2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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