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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볼링 남자 개인전은 스쿼드A(오전조)와 스쿼드B(오후조)로 나누어 각 스쿼드에 속한 선수들이 6게임을 소화한다. 이어 양쪽 스쿼드에서 출전한 전체 선수들의 6게임 합산 점수로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때문에 만약 스쿼드A에서 총점 1위를 했더라도 메달 획득을 확신할 수 없다. 스쿼드B에서 스쿼드A 1위보다 높은 점수를 낸 선수가 나오면 금메달은 그 선수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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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부터 진행된 스쿼드A 경기에서 한국 대표 4인방은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박종우가 6경기 총점 1269점으로 말레이시아의 줄키프리 줄마즈란(1298점), 태국의 아롬사라논 아놉(1273점)에 이어 3위를 기록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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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국은 오후 2시30분부터 열리는 스쿼드B에 나서는 '에이스' 최복음에게 금메달에 대한 기대를 걸 게 됐다. 이재호 볼링대표팀 감독은 "많은 훈련을 했는데, 스쿼드A에 출전한 선수들이 다소 긴장한 듯 하다"면서 "스쿼드B에 나오는 최복음에게 기대를 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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